Anonymous Voice

오늘 저는 하루 종일 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재미도 없고 머리도 아팠지만 이상하게 멈출 수가 없라고요. 부모님과 친구들 모두 제가 열심히 공부하며 인생을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텐데 오늘도 속였네요. 저도 속였고요. 오늘의 저에게 너무 미안해요. 내일은 저에게 미안하지 않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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